見物生心

공작

드라마&영화이야기 2018.08.15 22:36 by 초발키리


영화 공작을 보았습니다.

6월이후에 간만에 공휴일이라 쉬었는데 뭔가 일을 해야만 할거같은 기분입니다.

사실 할게 없습니다.. 왜 이런 사람이 되버린건가 싶기도합니다 ㅜ.ㅜ


아무튼 9시영화를 봤는데 어제 휴일이라고 좀 늦게자서 그런지 피곤한 상태로 극장에 갔습니다.

아침인데도 2~30명쯤은 같이 본거같습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90년대 중반 김영삼정부시절에 안기부는 박채서라는  국군정보사 소령에게 스파이가 될것을 요구하고 그가 그것을 받아들여

스파이로서 활동하는 내용입니다.

당시에북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고 그런이유로 중국에 나와서 이런저런 돈이 되는사업을했고 그부분을 이용해서 사업가로 위장하여

북에 침투하는 계획을 세우게되죠.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북의 경제담당인 리처장의 신임을얻은후에 실제로 북의 김정일까지 만나게되고 그의 재가를 받아서

북의 자연을 이용한 수천억달러규모의  광고사업을 채결하게되죠.

그러던중에 95년에 지선에서 당시 김대중총재가 이끄는 야당이 유리한 정국이었는데 당시 안기부는 북에 돈을주고 총을 쏴달라는 다른공작을 성공시키기됩니다. 그결과 안보에 대한 한국인 특유의 감성을 건드리게되고 집권여당이 압승을 하게되는 후에 그사건을총풍시건이 있라고하죠


다시97년 대선에 당시에 1위를 달리던 김대중을 낙선시키기위해 안기부는 다시한번 중대규모의 국지도발을 요청하게되고

그요구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흑금성은 안기부의 명력을 거부하고 김정일을 설득하여 도발을 막게됩니다.


성공을 기뻐하는것도 잠시..안기부는 대선패배후에 자신들의 세력이 없어질것을 두려워해서 흑금성의 존재를  언론에 까발리게되고

그소식은 북에도 전해지게됩니다.

먼저 그소식을 알게된  리처장은 그대가로 북에서 숙청을 당할지도 모르는상황을 알면서도 흑금성의 도주를 도와주게됩니다. 


후에 2005년 흑금성은 스파이가 아닌 사업가로서 북과 CF사업을 성공시키고 그곳에서 다시 리처장과 만다는걸로  영화는 끝을맺죠.



영화이다보니 극중긴장감을 위해 각색을 했지만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했고 

그 역사의 한가운데서 어쩌면 이나라의 운명을 바꾼남자의 이야기가 좋았고 또 리처장과 흑금성 사이의 우정의 눈물겨우었습니다.


회사직원 2명이 이미 주말에 봤는데 너무 지루하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저는 내내 긴장감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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