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物生心

세나와 유저와 대규모 업뎃

분류없음 2016.09.22 20:51 by 초발키리

이번업뎃이 확실히 기대이하인건 맞습니다.

유저들의 기대감은 스스로 만들어낸 소설로 

마치 기정사실처럼 29속공, 다크나이트, 나이트크로우, 세나각성, 렙제확장등을 기대하고있었고

세나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않음으로 그 소설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죠.


그리고 어제 패치가 이루어진후 

설마 이게 다야? 라는 평가가 중론을 이루었고 오늘 참으로 괴상한 변명의 글이 올라왔죠.


유저의 기대를 전혀 부흥하지 못한 괴랄한 패치와 그에 대한 통수피드백 그리고 그 통수피드백에 대한 변명.


근데 루디의 말처럼 가만생각해보면 대규모이긴 합니다.

기간한정 콜라보지만 각성케릭2마리포함 5마리가 한꺼번에 나왔고

pvp의 개념을 조금이지만 변경시켰죠.

또 상태이상이의 효과를 세분화하여 간접적으로 게임 난이도를 상승시켰죠.

기존유저에겐 의미없지만 새로하는 유저에겐 초반의 그 지겨운 모험깨기의 부담을 덜어줄만한 패치도 이루어졌습니다.

또 어려움공성의 접근성을 높이는 자잘한 패치도 이루어졌죠.

꽤 내용이됩니다.


근데 유저들은 왜 이렇게 내용이 많음에도 불만을 표하는걸까요?

첫번째 이유는 겨우2주짜리 한정영웅인주제에 구사황급의 능력치를 가진 이치고와 우르키오라를 들수있겠죠.

핵과금러들이야 시원하게 질러서 벌써 46짜리를 구비한분들도 계시던데

소과금이나 무과금유저는 상대적으로 그런부분에서 박탈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애초에 무슨케릭이 새로나왔든 핵과금러들은 몇일간의 문제일뿐

금방 그케릭들을 전력으로 쓸수있을정도로 뽑았을껍니다.

하지만 소과금이나 무과금은 그렇게 하지못하죠. 

또 그렇다면 이치고나 우르키오라가 기존의 메타를 깨부실 존재들인가하면 

그렇지않습니다. 결투장 최상위권만보더라도 신케릭이 없는덱으로도 여전히 그자리를 지키는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조합의 다양성을 줄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즉 신캐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존재들이란거죠.


둘째로 새스토리 혹은 영웅레벨확장 혹은 신규 다크나이츠나 나이트크로우등의 등장이 없다는걸텐데요

영웅레벨이야 올초에 늘어난건데 몇달만에 확장은 빠른감이 있다고봅니다. 일년하고 그만둘 게임도 아니고

전체 유저들의 성장의 균일성을 위해 속도를 조절을 하겠죠. 내가46찍었다고 누구나다 46을 찍은건 아니니까요.


또 신규 다크나이츠나 나이트크로우는 대규모패치가 아니어도 주마다 진행하는 일반패치에서도 등장시킬수있으니 

굳이 대규모에 포함을 시키지 않아도되죠.

그리고 29속공이등은 기존유저들이 박탈감으로 게임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대비를 확실하게 하고 진행해도 진행하겠죠.



쭉 적으면서 드는생각이지만 

세나측도 잘못이 있지만 유저들도 너무 과민하게 사안을 바라보고있다고 생각됩니다.

세나는 명백하게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이며 나름대로 내린결론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있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유저들의 입장만 내세우며 왜 우리가 원하는거 안하냐고 이거 통수라고 통수나이츠라고 맹비난하는건

이상하다고봅니다.

단어의 선점이란게 있습니다.

통수라는 단어는 이미세나 내에서는 모든운영측의 행위를 부정적으로 발화하는 단어가되어 버린것같습니다.


게임은 그저 게임으로 즐기며 과도한 몰입은 지양하는건 어떨거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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